‘죽어가는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호소력 있고, 설득적인 방식으로 제시하는 설교는 요즘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타락한 인류에게 허락된 가장 영예로운 기술은 거의 모습을 감추었다.’‘값없이 주어지는 복음’은 원칙상으로는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정기적인 복음전도 설교는 아주 드문 것이 되어버렸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본서는 이러한 소극적인 세태를 신학적·실천적으로 따져보고, 영혼의 의사들로 하여금 복음을 선포하도록 강하게 독려합니다. |
원제 : Physicians of Souls피터 마스터스 목사